전쟁영웅 David

 

#1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성경 이야기이다. 그것은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블레셋 전사를 단 한 번의 전투로 물리친 다윗이라는 이름의 어린 양치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2

이스라엘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 사이의 전쟁 시기에 일어난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공격하려고 군대를 집결시켰는데, 그들은 골짜기 한쪽에 진을 치고 있었다. 블레셋 군대 가운데서 골리앗이 서 있었다. 골리앗은 키가 9피트가 넘는 거인으로 갑옷을 입고 창과 칼을 들고 있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번의 전투에서 자신과 싸울 챔피언을 보내라고 도전했고, 승자는 모든 것을 가져갔다. 이스라엘 자손은 골리앗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였으나, 군인이 아니라 목자인 다윗이 그와 싸우겠다고 하였다.

다윗은 갑옷을 입는 것을 거부하고, 대신 그의 슬링과 다섯 개의 매끄러운 돌만 가져갔다. 골리앗을 비웃는 사람에게 다가갔으나 다윗은 주의 이름으로 왔다고 확신하며 대답하였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돌을 던져서, 그의 이마를 쳐서 땅에 떨어뜨렸다. 다윗은 골리앗의 칼을 빼앗아 칼로 죽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놀라서 도망쳤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뒤쫓아 큰 승리를 거두었다. 다윗은 영웅이 되었고 결국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했다.

 

 

#3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종종 약자가 큰 역경을 믿음과 용기로 극복하는 상징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수많은 예술과 문학 작품들에 영감을 주었고, 믿음, 용맹, 그리고 신을 믿는 것에 대한 그것의 교훈은 오늘날 사람들에게 계속 이야기되고 있다.